1. 막강한 권력, 절대 군주 이미지 제1야당의 일상적 당무와 선거대책을 총괄하면서 공천권까지 행사하는 강력한 권한 vs 50년간 37개가 넘는 신문사와 라디오, 광산 등을 소유
2. 정치에 대한 적극적 자세
80세까지 현역에서 뛰고자 하는 의지 vs 'In Politics - always a bridesmaid, never bride. 정치적으로 들러리는 결코 신부가 될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주지사에 도전
3. 기존 권력에 대한 저항
노태우 정부 당시 토지 공개념과 강력한 재벌개혁을 추진 vs 재벌인 양부에 저항하여 노동자의 입장에서 폭로 기사로 투쟁 4. 자신이 비난하는 기존세력과 같은 이미지 생산
내 방식으로 안하면 대표직 사퇴, 내가 아니면 당을 살릴 수 없다는 아집 vs 진실만 쓰겠다는 '케인 선언문'을 어기고, 연인의 혹독한 악평을 쓴 친구의 충고 무시하고 언론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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