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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복지 관련 몫으로 본 사례 : 김숙희 vs 허윤정
게시물ID : sisa_695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urity
추천 : 1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21 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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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례 명단 기준으로 봅니다.


3번(상징적 1~2번 제외하고 첫번째) : 김숙희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 비례 대표 명단 발표 하루 전에 접촉해서 영입
-> 노무현 대통령을 자살로 과오 덮었으며 의사에게 우호적이지 않았다고 비판
-> 원격의료 찬성, 리베이트 받는 의사 처벌 반대

Vs.

43번(꼴찌) : 허윤정 아주대 교수
-> 12년간 당에 헌신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보건복지 전문위원
-> 기사로만 검색해도 2004년부터 활동, 무수한 당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보건복지 전문위원으로 당직 수행


현 사태에 대한 지도부의 인식을 극적으로 나타내는 예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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