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는 엄연히 어렵게어렵게 당헌당규로 운영되는 당으로 셋팅해서 넘겨줬음.
새로운 기능(?)의 스펙(표창원 외)으로 다 도입하고 '당헌당규' 파이널 버전으로 어플설치해서
다른 OS쓰던 김종인에게 멋지게 쓰시라고 건네준것임.
그런데 김종인이 자기맘대로 OS 루팅하고 크랙하고..
'당헌당규' 어플을... '사심셀프' 어플로 갈아치우니....
기가급 와이파이 곧 터질 스마트폰이 쓰레기 어플에 기존 와이파이 접속도 안되는 상황임.
그런데 그게 왜 새폰 포장 잘해서 준 문대표 책임임?
사용자가 임의로 개조, 분해한 제품은 보증안됨.
뭐... 원래 주인이 초기화 하면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