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 옵 뜨는 게 계속 마음에 안 들어서 그냥 그냥저냥한 ak 쓰고 있었는데,
옵이 그냥 평균 정도는 할 것 같은 벡터가 떠서 치명타 확률, 데미지 상승 셋팅하고 써보니 박히는 느낌이 다르네요.
왜 이걸 안 썼나 후회될 정도..ㅜ 다만 중거리에서 좀 애매하긴 한데 m1이랑 섞어 쓰면서 점사를 하니 못 쓸 건 또 아닌 것 같네요.
옵의 차이인가요? 기관단총에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치명타 확률 20% 정도의 차이가 이렇게 체감이 될 줄은 몰랐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