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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3차 대전의 시발점이다.+(보충 설명)
게시물ID : sisa_1190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기선짱
추천 : 1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2/04 12:10:20

 

 

위의 영상에서 가장 핵신으로 볼 것은 이 논문이 미국과 중국 우한 연구소의 합동연구를 했다는 점입니다.. 미국과 중국은 처음에 합동으로 코로나를 연구 했었다는 것이죠.. 그러다가 미국이 쏙 빠졌다는 것이지요.. 미국이 왜 빠졌을까요?? 

 

 

유전자 조작 합성 바이러스에 관한 영상 입니다.. 

이 기술은 쉽게 말하자면 에이즈나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적인 유전자를 때어내어서 코로나에 붙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냉전시대 때는 서방이나 소련이나 서로 활발하게 생물학 무기 연구를 했었고 지금도 계속 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제가 2년 전에 썼던 글입니다. 여기 시사 게시판에 올렸었죠.. 

 

코로나는 미국의 주도화에 이루어진 전쟁이다라고 말이죠... 물론 소설 일 것이라는 추측으로 쓴 글이지요... 

 

하지만 제 예측이 점점 맞아 떨어져 가는 군요... 

 

중국을 압박하고.. 더 합쳐서 러시아까지 압박하는 냉전시대를 다시 일으키는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둘 다 보수입니다..  트럼프의 세력들은 전쟁보다는 자본주의를 잘 돌려 보자는 평화주의에 가깝습니다.. 그동안 보수 내에서도 중국과 러시아를 압박하라고 갈등이 많았지만. 트럼프는 그렇게 심하게는 하지 않았지요..  트럼프는 미국에서 중도에 가깝지요.. 

 

미국의 진짜 극우는 부시정부입니다.. 전쟁으로 먹고 사는 방위산업체 세력들이 합쳐져 있지요. 민주당과 이 극우 세력들은 다시 합쳐졌다고 말 할 수 있겠네요.. 역사를 보자면 2차 세계대전 때도 그랬으니까요.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 까지 오는 것을 보면.. 다 미국이 계획한 대로 돌아가고 있는 셈이죠.. 

 

이렇게 되면 앞으로 또 예상해 볼 수 있는 것이.. 만약 전쟁이 터지고 다시 과거 냉전시대로 돌아가고 북중러 공산권 나라들을 전부 제제 하는 시대가 온다면.. 러시아는 미국과 했던 핵감축 협약 다 깨버리겠죠.. 다시 핵무기를 늘리게 됩니다. 

 

물론 미국은 북중러가 제제를 심하게 받으면 독재자들도 스스로 무너질 것이라 예상하겠지만.. 글쎄요.. 과거를 돌아봐도 그런결과는 없었지요.. 

오히려 3차 대전 핵전쟁의 긴장감이 더 고조되긴만 했었죠..  

 

미국은 전세계 경제가 엉망이 되더라도 어떻게든 무너뜨리고 싶은 것 같습니다.. 핵무기 협약을 깨뜨리면 러시아는 과거 소련시절 2만개 이상씩 핵무기를 만들고 배치 할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만약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난다면.. 지금 코로나 보다 더 악조건의 경제 둔화가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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