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습니다만 10년 이상의 장기적 투자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요즘 듭니다.
그리고 오늘 직장에 신한에서 비과세 복리저축 설명하러 영업맨들도 왔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매달 10~20만원 사이로 10년 이상 돈을 모은다고 할 때 어떤 방법이 수익이 좋나요?
보험사에서 만든 것은 공시이율로 해서 혹할 수 있지만 여러 수수료비율이 높아서 결국은
일반 예금과 도찐개찐이라는 말도 있고...
단기적인 것은 금방 찾을 수도 있고 선택의 부담이 적은데
장기적인 목돈 마련은 한 번 결정하면 10년 이상을 해지를 못한다고 생각하니 선택이 쉽지가 않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