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모릅니다...
친노에 누가 있는지 친문은 누군지... 한길이네 패거리는 누군지, 영서이네는 누가 있는지....
뭐 다 알아야 하나요...
참나...
다들 정치 허실라고 그라요? 어디 지역구 거시기라도 준답디까?
말도 안되는 공천 바람이 불어서 이게 누구짓인가 보니 고넘이 요넘이다 싶어 욕하는거구...
그넘이 그짓 안했으면 말 나올낀대... 계속 엄한 삽질 연속이니....  그넘 들 한짓이야 세상 사람  다아는데..
뭔 되도않는 민집모니 누구파에 누구니... 에레이...

각설하고
우린 얼마 안남은 선거를 치룰겁니다...  그선거에서 우리의 표는  이기위한 선거가 아닌 원칙과 정의가 우선되는 한 표가 되어야 할겁니다...
지금 무시하는 원칙은 다음엔 반드시 무시됩니다..
지금 짓밟히는 정의는 제 아들과 후손들에게 똑같이 적용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의 죄씨앗이 될겁니다...

우린 정의와 원칙.... 그걸 지켜주는 정당에 투표 하고 싶은 겁니다... 절댜악과 싸우기위해 스스로 악이 되겠다는게 아닙니다...

오유저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할건하되, 지킬건 지킵시다... 지키지 못한 우리의 행동은 후세에 악으로 기억될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맘이 아프네요.. 제발..제발 했었는데...
맘좀 추스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