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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는 세젤귀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55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랑말랑:)
추천 : 12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3/21 2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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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근처에 노부부가 하시는 식당의 강아지 입니다.
엄마개가 4마리를 낳았는데 다 분양가고 혼자 남았어요 ㅋㅋㅋㅋㅋ

억울하고 못생겨서 남겨진거 같은데....
못생긴게 더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이름은 막둥이에요ㅋㅋㅋㅋ
4개월 된 녀석이 꽤나 무겁습니다
멀리서 "막! 둥~아~" 하고 부르면 두리번 거리는게 심쿵 포인트 ㅠㅠㅠㅠ 


각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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