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잘 챙기는 모습이 보였다.
 오래전에 하하친구 근식이..
하하를 통해 무도와 여러 방송에 나왔던 기억이 있다. 또 기억은 잘 안나지만 다른 몇몇 하하의.지인들이 하하를 통해 방송에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얼마전 예능 총회에서 본인의 연예인 친구들이
요리사도 아니고 노래도 못하고 애기도 없다며..
예능인들이 설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방송에 나올 수 있게 해주고..
 그들의 심정을 대변해주기도 했다.

그런 하하의 모습과 이번 방송을 보니..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쇼미더머니 특집은..
길이 쇼미더 머니에 나올걸 이미 알고 있던 하하가
일부러 정준하를 쇼미더 머니에 투입시키고..
그녀석 그전녀석의 복귀를 노린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다른 멤버들과 제작진과의 합의하에..

 편집 안시키고 궂이 감동적인 장면으로 길을 포함시킨거 보면 점점 복귀의 절차를 밟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