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계속 저를 괴롭히는 아이입니다.
이제 막 사춘기 접어 든것 같네요~
이름이 "꼬레"인 푸들 여아입니다.
반응 좋으면 더 올리겠습니다~
처음 봤을때에요~ 제일 얌전한 아이가 왔죠...
몇개월 안되었을 때..
여기까지 과거 입니다...
현재는....주인놈아 간식좀 다오..
초 접사입니다... 제가 DOgFOOT 패티쉬가 있어서....
자는 겁니다...ㅋ
애견 카페 놀러갔을 때에요~
친구랑도 한컷!
지금 사무실에서 안놀아준다고 저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