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뚝심송은 할배의 전략을 좋게봤지만...(다른 글을 보니 많이 언급된 것 같으니 링크도 생략)
결국 할배 및 더민주 지도부의 전략은 하나죠.
경.제.문.제.
이런 내용을 몇번째 쓰는지 모르겠지만...
그거에요. 경제문제...
다른 문제...
국정화교과서문제, 위안부 합의문제, 대북문제, 테러방지법 문제 등등...
이런 문제... 소위 말하는 민주 반민주 프레임은 I don't care...
오로지 경제문제로 대결하겠다는 것...
민주주의 우경화는 정권바꿔서 바꾸면 되고...
일단 경제 문제로 정권을 잡겠다.
이거죠.
뭐 그렇게 하면 정권을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선택의 문제가 남네요.
정당의 정체성을 찾아 선택할 것인가?
정당의 집권가능성을 찾아 선택할 것인가?
인물을 찾아 갈 것인가?
선택지는 열려있네요.
(그런데 이게 대선전략인지 총선전략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