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재기란 사람의 일침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물론 그중에는 맞는말과 공감되는 말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하나하나의 좋은말이 아니라 성재기라는 인간 전체의 인간성입니다.
전에 안좋은 말을 했다고 지금한 바른말이 나쁜말이 되는게 아닌건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이사람 자체는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개인의 판단에 맞기겠지만요. 저는 그냥 아무리 좋은 말을 하더라도 이사람 자체는 그냥 안 퍼왔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콜로세움만 열리고 남녀분쟁만 생기는글은 딱히 없어도 된다고 생각 하고요.
요약하자면 이사람 전체적인 인간성이 안좋아보이니 좋은말이던 나쁜말이던 그냥 안퍼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이름만 봐도 이미지가 찜찜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