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작은누나네 가족이 온다기에~
부랴부랴 조카공주님들 좋아라하는 까까 사들고
집으로 갔습죠ㅋ
첫 째, 둘 째 조카 둘다 많이 아팠었는데...ㅜㅜ
다행히 컨디션이 좋아 보였네요.
둘 째 조카가 요즘 밥풀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데,
이 날도 숟가락에 붙은 밥풀을 먹길래
사진찍으려 핸펀을 든 순간...
저 눈빛을 제게 쏴주니...
순간 심to the 쿵!!!
늠 귀여워요ㅜㅜ
사실...
제 자신을 봐도
아들놈 키워봤자 소용없다!
를 몸소 느끼기에ㅋ
역시 집안에 딸들이 있음 밝고 화사해서...
저도 꼭 딸을 낳고 싶지만...
현실은..
연애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