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메이드들의 전유물인 에이프런드레스!!!!
뭐? 파는게 얼마라고? 히익!!!
그래서 제가 한번만들어 보았습니다.
비루한 제몸을 끼워넣으면 로망은 파.괴.되니
동거하시는 따님의 몸을 빌려 로망을 실현 합니다.
디자인은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에서 따왔고
코바늘로 열심히 연성하고 결과물은 이렇습니다.
삼일만에 완성했고 만원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파스값 만원들었습니다.
연성은 성공했으나 등가교환으로 엄마의 손목이 날아갔습니다.
공주덕후인 딸도 욕망도 어느정도 해소된듯이 보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