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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표는 대표직유지하면서 야권연대나 통합에 나섰어야했다
게시물ID : sisa_696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2 10:14:09
작금의 사태가 모두 1인독주 체제하에서
박영선,이종걸,이철희등의 간신세력들이
득세하면서 발생한 문제이고 볼때..
 
문대표가 대표직만 유지하고 있었어도
방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나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지지부진한 야권통합이나 연대문제도
대표직을 가지고 진행했다면
벌써 통합까지는 아니어도 연대는 상당부분
이루어놨을것이다..
 
당무와는 별도로 움직이면서
이런 역할들을 했으면
문대표와 총선후 박영선류의 당권장악음모에
관한 걱정도 없었을텐데..
 
아울러 총선후에 박영선과 이종걸은 김한길을
끌어들여서 당권장악에 나설것이다..
당원들은 어떻게든 이 시도를 막고 전당대회때까지
전대룰을 사수해야 한다..
 
그러니 탈당하지 마시고..
투표도 잘 하시고..
다시 가족이나 주위 친지 친구들 투표독려하시고
전당대회에서 한표행사해서 맘에 맞는 당대표를
선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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