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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더민주밖에 모르는 지지자가본 김종인&더민주 &비례대표
게시물ID : sisa_696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리@
추천 : 1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22 10:24:27
 
 
 
김종인이  관리인이 아닌  야당에 지속적으로 남아야할 이유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외연확장  종북정당퇴색화, 경제민주화정당의 실현정책등등
좋은쪽으로 긍정의요소로서의   비례대표를받고 국회남아야한다는데는  동의했는데요
 
 
이번사태를보면  더민주의 내부  비대위와 김종인도 소통이안되는것을 여실히볼수있고, 비대위란  작자를보니 왜 더민주가  반사이익도 못보고 있는지  이번일로 알수있는대목임
 
문제의 7인은 분명 김종인이다집어 쓰고 욕먹은것도 맞고 칸막이껀도 김종인 작품이 아닌 비대위원중의 작품이며 논란의 몇명도 비대위원들이 끼어넣은게 여기저기서 드러나고있군요
 
변론을하자만 김종인으로서도 억울함? 그 아집과 고집과 자신의 명예를 목숨처럼 여기는사람이 느끼는 모멸감? 조금은 이해갑니다
왜냐면 본인이  의도한게 모두가 아닌데 본인이 다 다쥡어쓰고 중앙위회의에서 면전에서  2번먹을려는  노인으로 둔갑된게 아마도  탈당이니 당무거부의 막가파식의  논란의 행태로 펼쳐진것이구요
 
 
그러니까.
 
최소한  비대위원이란작자들이 그리고 총선기획단이런사람들이 비례대표 1번 과 2번만은   정말 감동을 줄수있는 인물들로  20대 흙수저 성공스토리라던지  장애를 딛고 성공한 케이스라던지  아니면  20대의 대표성을 띨만한 인물이라던지  무슨 상징적인 인물을 내세워서  바람몰이를할 생각 자체가 없었단거예요 
 
그리고,일요일의 진영영입으로  모두  기대와 앞으로 더민주의 중도외연확장에 큰도움이될거란 분석이 대다수였을때  진영영입그리고  비례 1번의감동적 인물로 바람몰이를했다면 다시 반전의  상황을 만들었을지도모르는데  이게무슨 전략도 작전도 없는 개판오분전인지 정말 일요일 어제 내내 너무 힘들고 아프네요
 
최소한  비대위원이란 자들이  김종인스스로가  비례대표하게하지말고   비대위 전원이 추대형식으로  김대표가 계속 당아 남았으면좋겠다는 식으로
만장일치 추대형식으로 만들어서 중앙위에 추인을 해달라 설득했으면  중앙위에서도 받아들였고 우리지지자들도 크게 거부감은 없었을겁니다
 
 
한마디로 이번사태는 비대위  전략부제 소통부재 그리고 김종인대표의 즉흥적인고집과 아집,,총체적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난 아픈 상황이었음
출처 ㅓㄴㅓ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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