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꾸 과거를 예언합니다. - 구직앱 예언 - NSC 소집 예언 - 제주 43사건 보상 예언
2. 모럴 리스크 - 성품이나 성격의 문제 아닙니다. 금전 문제입니다. -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장모 의료원 - 단위가 수십억이 넘는게 몇 건이나 있습니다. - 윤씨의 처는 재산이 칠십억인데 건보료는 7만원 냅니다. - 공범들 중 장모만 무죄를 받았습니다. 직위의 사적 사용 의심. - 화천대유 관계자 중 검찰출신의 인물에게 거론됩니다.
3. 집권 의지와 전문성 의심. - 에너지 문제를 주요 의제로 하나 에너지 모릅니다. - 최저시급, 근로시간 제한 등에 대해 적대적이지만 스스로의 말을 부정합니다. -기본 태도(꼬추긁고 도리도리 쩍벌)가 좋지 않습니다. 국제 외교에서 개망신입니다. -토론을 회피하는 것은 국힘당 경선부터 그랬습니다. 기본적으로 언변이 매우 좋지 않고 스스로도 그것을 알고 있어 보입니다.
4. 질적인 문제 - 무속에 의존적입니다. (손없는 날 선호, 손바닥에 왕자쓰기, 문짝만한 부적, 선대위에 도사 법사들…) - 청약통장 모르면 치매라고 말하고 본인은 청약점수 만점이 40점이라고 말했습니다. - 일베의 후예로 알려진 에펨코리아가 선호하는 후보입니다. - 일본 언론에서도 친일후보, 일본에게 이익이 되는 후보로 거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