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튜디오, 차끌기 별로 신선한 기획도 아니었고
마지막에 것은 갱스오브서울 2탄이고...
이렇게 새로운 기획이 없었다는건 결국
게스트들에게 익숙한 배경을 던져주고
한 번 놀아봐라 누가 잘 웃기는지, 무도에 잘 어울리는지 평가해주마 인것 같은데...
아...태호pd 인터뷰랑도 맞아떨어지고...7명중 누가 사정상 빠지는건가..왜 이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