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안성후 기자]
투표소를 잘못찾은 JYJ 김재중이 12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제5투표소 강남구청에서 제18대 대통령선거(대선) 투표에 왔다가 돌아가고있다.
이날 김재중을 비롯해 강호동, 현빈, 유재석, 이효리, 유노윤호, 보아, 구혜선, 소지섭, 신민아, 김제동, 윤도현, 노홍철, 엄정화, 이병헌, 이동욱, 정준호 이하정 부부 등 많은 연예인들이 대선 투표에 나선다.
한편 제18대 대통령선거(대선) 투표는 만 19세 이상의 국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투표시간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성후 jumpingsh@
누가봐도 자다나온 머리ㅋㅋㅋㅋㅋ 표정 엄청 머쓱해보인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