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에서 개수작 부릴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그에 대한 대비까지.
영감님은 여태 자기가 당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ㅉㅉ.
(이 양반 좀 높게 평가했는데 의외로 허당이네.... 하긴 제자가 그럴줄
누가 알았을까? ㅎㅎ)
후보등록 마감일 코 앞에 두고 일 벌여놓으면 문제를 발견해도 이걸
대대적으로 뜯어고칠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니....
암튼 대표실에 또아리 틀고 있는 그 분?의 모습을 잡아내준
오마이티비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봉도사님과 그 일당들~ 수고 하셨습니다. ㅡ.ㅡb
고마워요~
영감님의 자택 귀환은 문대표의 대화로 이어지고 아주 자연스럽네요.
회의 중에 방에서 나가신 분~
"지지자 얼굴 똑바로 못 보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