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있는 졸리비(필리핀의 롯데리아같은곳..)에 가서...치킨3조각과..챔프햄버거2개...

밖에서 루트비어 2개를 사왔네요..

한국에서는 딱히 패스트푸드점에 갈일이 없었는데..여긴 딱히 먹을만한게 많지않아서

패스트푸드점을 자주찾는군요..

한국도 마찬가지인지 모르겠지만..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햄버거는...왠지 아침에 사먹으면

맛있는것같아요..안에들어있는 야채들이 들여온지 얼마안된시각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좀더 아삭아삭하고 질이 좋은듯...저녁때쯤 사먹으면 왠지 풀이죽어있는게 영 별론데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