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xx -> 70.7 까지 뺏어요!!
진짜 1달하고 보름정도는 먹는거 그대로 먹고 운동하다..74까지 빠졌다가 이때부터 정체기가 와서.....
진짜 독하게 끼니당 1/2 1/3 수준으로 줄여서 먹었어요.
그때부터 다시 살이 빠지기 시작했네요 ㅠ
눈바디로 봐도 슬슬 살에 파 묻혀 있던. 끈육이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ㅎㅎ
3분할로 운동을 하긴 했는데 이상하게 토요일은 운동가기 귀찮아서.....
가고 싶을때 가끔씩 가고 거의 안갔습니다.
그리고 오늘부로 헬스장을 옮겼어요.
그 전 헬스장이 좁아서...
프리웨이팅 자리에 3명만 있어도 운동할 자리가...........
지금 옮긴 곳은 많이 넓고 없던 기구도 있고 크 개꿀이자너!!!
60키로대 들어갈때까지 또 열운 해야겠네여.
다들 열운하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