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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경제활동 인구 vs 비경제활동인구, 그리고 놀고먹는 민주당
게시물ID : sisa_1191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2/08 09:20:16

1 누가 봐도, 경제활동을 왕성히 하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와 그렇지 않은 후보의 대결이다

 

 

2 헌데, 민주당은 집토끼를 고마워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구도가 보이지 않는다

 

 

3 경제활동을 왕성히 하는 나이 대의 사람들이 지지하지 않는 대선후보란? 질 가능성이 70% 이상이어야 정성이다

 

 

4 나는 경제활동 인구들이 펄펄 끓기 시작할 거라고 본다

 

은퇴한 노인들과 아직 시장의 쓴맛도 보지 못한 것들에게만 구애하는 정치? 민주당에 분노할 것이다

 

 

 

ㄱ 솔까말, 민주당이 말하는 중도는, 먹고 놀면서 자산을 불리는 계층을 말한다

 

 

ㄴ 정치 지망생이, 그리고 국회의원이 주구장창 주로 만나는 사람들은? 놀고 먹는 자들이다

 

 

ㄷ 정치인이 보기에 성공한 돈많은 이들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을 중도라고 부른다

 

 

ㄹ 뼈가 빠지게 일해서, 국가를 지탱하는 이 땅의 "일하는 사람들"은 허탈감에 빠진다ㅓ

 

 

 

a 자신의 지지층에 호소하지 않는 정치는 허구다

 

 

b 따라서 민주당의 정치는 허구다. 이재명의 정치도 허구다

 

 

c 이재명의 정치는 실재했으나,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고선 그의 신기루가 됐다

 

 

 

 

왜, 일하는 40대에 부인과 자식을, 그리고 부모를 설득해 달라고 하지 않나? 

 

 

경제를 하나도 모르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의 경제가 어떻게 될까? 또 뻘짓을 돌라게 할 거다

 

 

또 미래를 준비하지 못할 거다. 남들은 기후위기에 대비해, 대전환을 이룬 시기에 강바닥이나 파던 시절로 돌아갈 거다

 

 

첨단산업의 기반시설을 깔아야 할  시기에, 예쁜 옷이나 입고 "문재인처럼" 외국 나들이나 가는 대통령을 볼 거다. Feat 박근혜

 

 

 

 

친노친문은 글렀다. 이재명도 글를 건가? 

 

 

묻는다. 지지층에게 호소하지 않을 거면, 그 지지를 거둬달라고라도 한 마디 쯤 하는 게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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