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교탈레반의 경우는 남자와 여자간의 성을 억압했으며 맘대로 교제하지 못하도록 많이 탄압했다고 합니다. 조선 이전만 하더라도 우리민족은 이성과의 교제가 자유분방했고 성풍속도 개방적이었죠. 불교의 경우 유교탈레반과 달리 여성을 인간으로 존중하기도 했고요

하나만 덧붙이자면 정부가 시행중인 아청법과 딸통법도 유교탈레반의 잔재입니다. 우리도 자유분방하게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유교탈레반 이외의 불교, 도교, 풍수사상과 같은 종교에서도 남녀차별이 있었는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