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은 음주 뺑소니로 징역 1년 6개월에 2년의 집행유예 받고 집행유예 기간중에 또 무면허 음주운전에 경찰관을 욕설과 함께 폭행했던 장용준의 심문 공판 날짜고 이때 검찰의 구형이 있을 예정입니다...
정상적인 구형이라면 징역 2년 이상의 구형이 나와야 하고 그 이후의 재판에서도 집행유예 없는 2년 이상의 징역 판결이 나와야 할것입니다..
증거도 불분명한 관심법으로 표창장 위조 했다며 집행유예 없는 징역 4년이 나오는 나라에서 얼마나 공정한 법조인들인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