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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97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요미★
추천 : 4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23 01:11:32
뜬금없이 드는 생각인데 말이죠
제목에 적어놓은 세 단어
저한테는 한가지 공통분모가 있는 단어들인데요
실체없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
그 누구도 본적 없는 신기루같은 그런 느낌?
뭐 개인적 사견 입니다만
쿵혜여사나 간잽이장인 촬스옹이나 김영감님이나
어찌 그리 비슷해보이는지
불통 제왕적마인드 뜬구름 잡는소리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 믿는다고 있는사람으로
김영감님 과거는 글쎄요
근묵자흑이라고 비슷한 사람들 끌어오고 하는거보니 민주당 올때부터 맘에 안들었지만 역시나가 되어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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