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게 멱살을 잡히건 말건 노통이 NLL 포기했다고 우기고 본다...
국민의 존엄은 내팽개치고 자기 존엄만 찾겠다고 떼쓰고 본다...
국방비가 천정부지로 올라도 전작권 연기하자고 조르고 본다...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든 말든 국정원 여직원 감싸고 본다...
물타기도 안먹히니 지지율 올리라고 어리광 부리고 본다...
5년동안 길들인 언론돼지 꼬리 흔들라고 째려 본다...
잘한 건 내 탓, 못한 건 네 탓이라 우기고 본다...
회의록 원본 빼돌리고 시침떼고 본다...
국민은 뭘 볼까?...
네 놈들 단두대 밑으로 기어들어 가는거?...
제발 갑질 좀 그만하자...
국민이 갑이다!!...이 천박한 망나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