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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4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토리★
추천 : 5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23 02:01:33
시기도 딱 뿌나에서 몰래 한글 퍼트리는 시기로 해서
적절하게 맞췄네요
무휼이랑 이방지 살아있을때라 만나면 좋겠다 했지만
억지로 만나게 하지 않은점도 ♡
뿌나 인물들 하나하나 보면서 반갑고
이렇게 자연스레 연결시키는 점에 감탄스럽네요
그리고 분이가 이도 안을때 ㅜㅜ
눈물펑펑....
마지막으로 "너도 외로워서 다행이다"는 한마디에
또 눈물 핑...
제작진은 천잰가봅니다...
뿌나만 몇번을 봤는지... 이젠 하나 더 생겼네요
내 인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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