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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
게시물ID : sisa_697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요미
추천 : 2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3 02:35:49
국회의원
연예인처럼   억지 춘향이 공인이  아닌
진짜  공인  행동 하나하나를  삼가고
근신하고  또 근신해야 할 위치이자  국민으로 하여금
입법된 법의  가부의사 결정을  위임받은 이들

이러한  공인이  탈세  위장전입 표절등등등
법치에 정면으로  반했던 과거가  있었고
그 죗값조차  치르지  않았던 인물들이라면
당연히 선출  자체른  막는게 당연하다  생각 합니다

과연 그러한 큼지막한 치부가 있는이들이
국회로 가서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는다 
자신하실 수 있으신분  몇이나 되실까요
그리고  과연 그들이 같은 잘못에 대한  질타를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제가  쓰는  이 내용는  말 그대로 정론입니다
바보스러울진  몰라도  저는  이 정론이란걸  무척 좋아하구요


왠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하고  소리치시던  어떤 지금은 계시지 않은  바보같은 분  생각에 잠도 오지 않는 밤입니다

ps.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이긴들  뭐합니까  역사가
리바이벌인데  박영선이  실객하면 다른  사쿠라가
그 자릴 대신 하겠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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