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랍시고 올라온 기사들이 정작 사실 관계는 임의로 생략하거나 왜곡해 기자 자신의 주관적 평가들을 수식하는데 쓰이는 군요. 기사라는 이름으로 정치적 이해 관계로 오해될 수 사설을 싣고 있는 것과 다름 없네요. 그리고 이걸 언론이라고 이해한다? 웃기지도 않는 일입니다. 평과 감상은 사실 보도 이후의 문제이지요.
솔직히 오유 시게나 기사들이나 뭔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도 하라고 했더니 좋은 말로 논객질, 나쁜 말로 키워질을 하네. 이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