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기계의 발달로 직업을 잃을 것 이라고 하는것은 우리 사회가 변하지 않을 때에나 적용이 된다.
 사람이 생산하던 것을 기계가 대신한다면 우리는 좀 더 여유로워저야 하는게 아닐까?

 인간을 그저 기계의 대용품으로만 보는 시선이 문제인것이다.

 기계화로 인한 생산의 수준이 국민에게 기초 생활을 유지시켜줄 정도라면 당연히 그렇게 하고 남는 시간에 사람들은 좀 더 큰 세계에 대해 생각해야한다. 하루벌어 하루 먹는것이 인간의 존재 의의가 아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질문에 나는  그것이 이제  예수가 광야에서 악마로부터 시험받을 당시 신의 말씀, 뜻 즉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자살하는 청년들이 먹을것이 없어 죽는가? 아니라고본다. 사람은 사람속에  관계에  산다.  

  우리의 축적된 지능이 어떤 세상을 열어줄지 기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