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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를 하던 안하던
게시물ID : sisa_698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져이스
추천 : 1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3 11:38:19
할배가 사퇴해도 문제네요.

끝판왕깨면 숨어있던 끝판왕 또 나오는 곳이라서.

사퇴하면 이종걸원내대표가 선대위맡을 텐데, 사퇴를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애초에 박영선 나간다고 협박할때 잘가라고 보내면 되었을것을

가지말라고 붙잡고, 당 정체성에 맡지도 않은 인물을 모셔와

왕좌에 앉히질안나 그나마 활발한 활동하는 주요 인사들

줄줄이 낙선되는데 공식적으로 침묵. (뒤에선 노력

을 했다고 하지만 아무안전장치 없이 권한다주고선 뭔노력..)

미꾸라지넘이 땔치겠다고 하니까 잠수풀고 급상경해서 

매달리질 안나...무엇보다 자기가만든 시스템공천 시원하게

뒷통수 맞고도 잠수.

시스템공천 파괴하는순간 김종인=문재인 은 아닌줄알았는데

급 상경 하는거보고 알았음.

해결사는 무슨..그냥 큰 변화를 위한 큰내홍에 겁먹고 작은

눈앞의 작은 분란만 수습하고 넘어가고보는 스타일.

대표직 유지하고 지금까지 왔다면 공천권한이라는 막강한

권한으로 박영선 이종걸같은 것들에게 사용할수 있었을 탠데,

사소한 분란 다 수습하고 책임지려다가 지금 남은게 뭔가?

어떤선택을 했어도 지금보단 나았을것이다. 

이해찬 낙마에 세종시 공천, 심상정지역 공천.미친...

다시 돌아와서 대표같은 권한을 갖는다고 하여도 그능력과 그 

포부로는 아무것도 달라질게 없어 보임.

애초에 돌아올 깜냥이 안되겠지만...

이종걸이 잡건 누가잡건 그냥 저곳은 영국식당 메뉴판임.

뭔짓을 해도 종교적으로 믿고믿고믿고 하는 등신들이 있는한

메뉴 안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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