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천사 김혜경은 사과하고 악마 김건희는 복수를 다짐했다.
게시물ID : sisa_1191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2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2/09 17:40:05
김혜경 "수사·감사로 선거 후라도 책임질 것..제보자는 피해자"(상보)
출처 보완 |
2022-02-09 17:40:22
0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