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당은 빼고...
뭐 원하곳 있으면 참가해도 상관없고..
더 민주와 정의당의 연대에
본격적으로 나서시면 될것 같습니다..
김종인은 연대 안한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하고..
문대표님은 슬슬 다니시면서
지역적으로 연대를 이끌어낸다면..
이거야말로 일거양득 아닐까요?
명분도 챙기고 실리도 챙기고..ㅎㅎ
정의당이나 더민주의 지역후보자들은
아마도 김종인대표 말은 안들어도
문재인대표님 말은 거절할 수 없을것입니다.
왜냐고?? 차기 권력이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왠지 도와주고싶은분이니까..ㅋㅋ
그리고 문대표님이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누구보다 신뢰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약속하면 지키고..
안한다고 하면 안하고..
한다고 하면 하시는 분이니까..
밖으로 들어날 수 있는 문서상의 합의보단
구두상의 합의로도 충분히 유효한 상황으로
연대가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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