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이 N L L 대화록이 없다고 발표했는데 모두 거짓말로 나타났다
전자문서의 경우에 첨부파일에 들어있는 본문을 검색하기 위해서는
기록물이 암호화돼 있어 이를 풀어야 하는데
이런 방식의 본문 검색은 하지않았다고 자백했다
그리고 봉인된 대통령지정기록물은 본문에서 키워드를 검색하려면
대상 기록물에 일일이 색인을 달아야 하는데 국가기록원은 이 작업을 하지 않았다
국가기록원은 본문검색도 하지도 않은채 대화록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N L L 대화록을 지난 대선에서 공작용으로 이용하고
조작된 대화록을 대화록을 발표하여 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남재준 국정원장이 정치에 뛰어들어 대화록을 공개하는 과오를 저질렀다
박근혜는 이런 꼬라지들을 보면서도 침묵으로 일관했다
모든 진실이 밝혀졌으니 그들의 꼼수를 이제는 국민들이 판단할 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