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는 물리치료 징어입니다.
오랜만에 간식 풍년이네요
1시간만에 만두, 붕어빵, 시루떡, 피자, 스파게티....
만두가 들어왔길래 올ㅋ 하면서 먹어야지 했는데
입원 환자분이 떡을 주시더니
우리 생각나서 사왔다고 붕어빵을 건네주시고
화기애애하게 만두 하나씩 먹고
치료 들어갔다왔는데
피자와 스파게티 ㅋ
만두 먹어 배도 어느정도 찼는데
피자1조각과 스파게티 농가먹고
냉장고에 나머지는 모셔뒀네요 ㅎㄹ
아 배불배불..
(다이어트는 개나 줘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