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모르게 군고구마를 팔아야 할 것만 같은 카키색 양털달린 자켓을 샀어요
후드랑 골지티 입어봤어요

오늘 저는 생얼로 나간 범죄자입니다 
흰색 말고 남색 모자를 끼얹는다면 더욱더 완☆벽한 범죄자가 될것 같습니다 탕탕탕ㅇ!!
 

여름에 갔던 쁘띠프랑스에요. 날이 흐렸었어요...ㅠㅜ
인형극이 참 재밌었어요. 
뷔스티에 태어나서 처음 입어본 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