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있어서 누구누구의 사람이란 얘기 듣는 다는건 치명적이죠.
야구하곤 달라요.
노무현을 회자하는 이유는, 치고 달리는 히트앤드런이 아니예요.
친노는 국민이 주인이란 평소 노무현의 진득한 사상을 이야기하는것이지요.
그런 사람,성씨가 노씨였어요.
만약 그 사람이 박씨 였다면 저는 친박을 주저하지 않아요.
정치에 있어서 누구누구의 사람이란 얘긴 한심합니다.
'친'누구는 임기가 끝나면 힘을 잃을 수 밖에 없지요.
저는 친 뭐는 아니예요.
이름이나 성이 중요하진 않으니까요.
예전,
백분 토론에 전여옥의 비열한 인용방식을 뒤집어 한마디 합니다.
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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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터엔
적어도 사람이 산다
(주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