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페페 vs 케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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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grandbleu★
추천 : 5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7/30 22:30:06

경기 시작전 케이타가 페페와의 악수를 거부했고 페페에게 물병을 투척

이유는 2012년으로 거슬러감

케이타는 바르셀로나 소속이였기때문에 엘클라시코에서 페페와 자주 부딛혔고 그러던중 2012년 엘클라시코 경기중에

페페가 케이타에게 "원숭이"라고 하며 인종차별, 인격모독 언행을 함

이후 페페의 사과는 없었고 이에 계속 앙금이 남아있던 케이타가 결국 오늘 아침 기네스컵에서 폭팔

Keita: “Pepe called me a monkey in a Clasico, so I refused to shake hands with him. I threw the bottle after he spat on me, I apolog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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