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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뉴우스]김무성 "대표 못해먹겠다"…與 최고위, 보류지역 놓고 고성
게시물ID : sisa_698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셀
추천 : 1
조회수 : 94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3/24 09:33:16
은평을·송파을·대구 동갑·달성을 또다시 보류
김무성-원유철, 보류지역·유승민 놓고 충돌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서송희 기자,양새롬 기자 = 새누리당 지도부가 23일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자정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의결이 보류된 지역구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앞서 김무성 대표는 서울 은평을과 송파을, 대구 동갑과 달성에 대한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이 당헌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의결을 보류한 바 있다. 

그러나 친박(친박근혜)계는 공관위가 당내 독립적인 기구인 만큼 그 결정을 수용해야 한다며 의결을 요구해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왔다. 

이날 최고위에서도 이 같은 입장이 되풀이되며 양측이 강하게 충돌했다. 공천 과정의 최대 '뇌관'이었던 유승민 의원의 탈당 및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도 책임을 놓고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 대표는 이 과정에서 유 의원이 탈당까지 한 것은 공관위의 잘못이 크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이날 비공개 최고위가 열리는 도중 책상을 강하게 내리치는 소리와 함께 고성이 회의장 바깥까지 들리기도 했다. 
->쿵쿵혜가 좋아합니다.
김 대표는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도를 넘었다며 원 원내대표를 쏘아붙이고 원 원내대표도 이에 지지 않는 말을 맞아치는 소리가 취재진에게까지 들린 것이다. 

이 과정에서 김 대표가 '힘들어서 대표를 못해먹겠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이날 보류지역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새누리당 지도부는 24일 오전 다시 최고위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p.s
시게에 눈팅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시게가 나름 국정원과 알바들도 많다는 사실이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정세 돌아가는 것을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더민주 열심히 내부 총질하고 밖은 신경 안쓰며 자기들만의 대안 없는 감정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것이 총선에 있어서 과연 도움이 될까요? 

대안없는 감정배설의 목적이 뭘까요? 시게가 더러워져서 사람들 떠나게하는 것? 이성적으로 중심 잡아주는 사람 찍어내고 떠나게 하는 것?
분란으로 더러운 시게 만들기로 눈팅족 투표포기?

전 시게가 더민주 홍보, 새누리 네가티브, 안철수 무시 이런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총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눈팅하는 분들과 무당층에 부정적인면과 긍정적인면 어느쪽이 더욱 효과가 있을지 다함께 생각해 봅시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1959131&date=20160324&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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