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안철수 끌여들여 이재명 욕하자가 목적인거 같고
검사 심문 하려고 나왔네요.
대놓고 뻥치고. 근데 자신감 있게 뻥쳐서 모르는 사람은 믿겠어요.
심상정은 너~무 공격적이라서 위험해요. 세뇌하러 나온 공산당 같아요
좋은 정책도 자신의 태도로 깍아 먹어요. 청문회에서는 잘 하겠네요. 토론은 영.
안철수는 머리도 좋은거 같고 준비도 많이 한거 같은데 위기대응 능력이 너~무 없어요
학자로는 괜찮은거 같은데. 리더의 자질은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학자라면 defense 엄청나게 했을텐데
뭔가 준비해논것에 어긋나면 이걸 빨리 빨리 바꾸지를 못해요.
그나마 셋중엔 젤 나은거 같은데
요즘 세상에 자장 중요한거 중에 하나가 agility 인데 그게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