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닉은 전부 가려놨습니다.
오늘 고마가(고대의 마법가루)를 판매하려고 70에 올려놨더니
저런식으로 답글다고 시비아닌 시비를 거는 사람을 보게 되네요.
자기한테 팔아달라고 5만원 추가해서 부르더니만 결국 자기한테 안파니까
95만원 짜리라는걸 그제서야 말해놓고는
위에 제가 썼다싶이 잘못알게 되어 글을 올렸지만 수정하기도 전에 거래가 잡혔고, 끽해야 게임돈 25만골드 이기때문에
그냥 팔았다니까
하나하나 와서 저딴식으로 답글다는데,
애시당초 정가 알고 있으면서 자기도 정가 맞춰서 애누리 한 수준도 아닌 금액 불러놓고 저런 심보를 부릴까 하네요.
상대 안해주는게 답이긴 한데, 괜히 기분만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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