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 들어갑니다.. 오유에서 많은 추억 가지고 저는 잠시 떠납니다.. 멋진 대한의 건아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밥먹고 지금 출발합니다. 오유분들 모두 몸 건강하세요~
제가 사랑하는 단 한사람의 오유인 ♡아수꾸림에게 너무도 미안합니다... 자작글 하나 올립니다.. 군대가기 싫은 이유 첫째, 내가 2년동안 그 곳에서 나의 자유가 억압되기에.. 둘째,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지는 것 셋째, 나에게만 특별한 시간.. 즉 나 이외에는 모두가 그냥 흘러가는 평일 중 하나일 뿐이다. 이것은 즐거움이 될 수도 있고.. 외로움이 될 수도 있다. 결론은 즐거우나 외로우나 군대가기는 짜증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