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너무나 많은 꿈을 꾸고 있는 19살 학생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싫어하시는 크리스천 입니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입니다

여러분들이 너무나 교회와 크리스천 들을 증오하시고 멀리하고 싶어 보여서요,,,

제 애기를 좀 해볼까요? ㅎㅎ

저는 지금 미국 음대를 준비하고 있어요

정말 좋은 음악으로 이 세상을 좀더 따뜻하게 변할수 있게 만드는 너무나 큰 꿈을 

가지고 있고요,,

비록 아직 많이 어린 나이지만 음악과 곡을 만들다보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무엇인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 등등

아, 저는 모태신앙이라서 기도도 많이 했고요 정말 많은걸 울고 또 가슴아파하며 꺠달앗담니다,,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이 세상엔 정말 많은 기독교인 분들이 좋은일을 하고 계세요,,

구호단체, 고아원 등등에서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거이 대부분이 기독교인들 이랍니다,,

네, 물론 행실이 올바르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시죠, 기슴아픈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크리스천들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은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하철에서 전도 하시는분들 싫어하시죠? 집에 함부로 막 들어와서 전도하는것두요,,

네, 물론 저도 그 방법이 정말 올은 방법이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독교에 않좋은 감정을 줄수 있기 떄문이죠,,

하지만 그분들이 그렇게 하기에는 사실 꽤많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인내와 사랑하는 마음 등등 물론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지만요,,

여러분들도 분명히 전도를 직접적으로 아니면 간접적으로 받아 보셧을 겁니다,,

왜 그럴까요? 도대체 왜 전도를 하는걸까요? 여러분들이 그토록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한번 이렇게 생각해 보실까요,, 만약에 정말 성경에 있는 모든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정말 만약 그분을 모르면 지옥에 간다면,,  여러분들에게 전도하는분들은 정말 사랑하는 마음에서

조금이라도 돕고싶은 마음에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네, 분명히 인정하고 싶지 않을것인거 압니다,, 어렷을떄부터 믿어왓던 저두 인정하고 싶지않은게

사실 많거든요,,

하지만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항상 않좋게 보시지 마시고 비난하지 마시고

조금만,, 정말 조금만,, 마음을 열어 주시면 안될까요?

너무나 서로서로를 증오하고 있는세상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부 어머니가 무려 10달을 아파하면서 나아주셧고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사랑을 받아받고 사랑을 해봣고

행복한 기억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갓난아기엿을 떄도 증오하는 마음이 있엇을까요?

아마 우리는 전부 깨끗한 백지같은 상태엿을 것입니다,,

살아가는 환경과 가정형편등으로 인해 많은 인격들이 또 생겨낫죠,,

범죄자들 대부분의 가정환경이 거의 최악이라는건 아시죠?

어쩌면 그 사람들도 정말 불쌍한 사람들 아닐까요?

네, 분명히 너무나 가슴아픈 일들이 세상엔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세상이 조금은 바뀔수 있지 않을까요? ^^

사랑합니다 ^^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