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ㅑ권연대관련하여 올리오는 정의당 지도부?의 말을 보면 엄청 빡쳐있어요.

감히 심상정 정진후 지역구에 더민주가 공천하다니!

당대표 원내대표 지역구라 그런가본데

창원의 노회찬후보는 x밥이라서 더민주예비후보도 있고 그러는건가요?
창원은 후보끼리 단일화라치면 뭐 그렇다치고
당대당 야권연대를 정의당이 정말 할줄 아는 지 의심스러워요

정의당이 문대표시절부터 하던행동보면 우린 정의롭지만 소수약자 그러니 봐달라 이거아니에요?

더민주가 착해빠져서 아이구 약자배려~ 이럴줄 알았을까......

정의당 모든 후보들이 소중한만큼 더민주도 다들 소중할거인데 일방적으로 양보가 이뤄질리가 없음

그러면 더민주 중진이나 비대위. 지도부. 전략공천지역에 자객을 보내서 뒤지기싫으면 연대테이블네 나와라 ! 이렇게 강하게 나가야지 뭐 다수가 소수 배려하는게 당연하다는듯이 점잖빼면 뭐가 협상이되요.

어디 북유럽 독일에서 정치하는사람들도 아니고 헬조선에서 다수가 센놈이 퍽이나 노블릿.오블리제하겠습니다.....

너도나도죽창한방정신으로 정의당도 노력좀 했으면 좋겠네요. 이종걸 박영선 변재일 우윤근 이런지역구에 후보를 보냐서 죽창을 찔러줘야 더민주도 연대테이블에 황급히 앉을거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