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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98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요미★
추천 : 1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4 13:21:23
벌써 지친다
뉴스 보기도 겁나고 오유보고 있어도
고구마 물없이 먹은것 처럼 갑갑하다
당연히 투표날 가서 투표도 하고 투표독려도
할테지만 역대 선거중 제일 추잡한 아수라장속에
있는것 같아 기분이 더러운건 어쩔 수 없네
그래 이겨야지
이길라면 눈감아줘야지
새누리는 더한놈들인데 그래 좀 만 참자
이러고 싶은데 기분이 더러운건 어쩔 수 없네
생각해 보면 이번 선거 끝나고
결과가 어찌되었던 분명히 나는
아니 우리는 뭔가 크게 잃은것이 있다라 느끼겠지만
그냥 할 수 있는게 지켜 보는것
아니면 욕지기 치밀어 오르는 배설
아니면 때늦은 후회
넋두리 입니다
비맞은 중처럼 아무 생각없이 지껄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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