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준비상황만 봐도 압니다.


선거한다는 당이 선거후보에 대해 알리려는 의지. 노력. 정보가 부족합니다
 

단적으로 후보들 정보만 모아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인물외에 공약. 지역구에서 어떻게 하겠다. 홍보영상준비.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는지에 대한 준비. 홍보책자. 온라인 정치활동.


그래요. 

지금 오유에서 유명한 김광진님 최민희님 정청래님 등의 몇몇분들은 온라인으로 정치활동 열심히 하시는분들은 있죠.


하지만 솔직히 몇몇 분들 외에 지금 전체적인 후보들 정보 모으다보면 그래서 당신은 어떤 사람인데? 하는 의문이 더 큽니다.


활동이야 많이 하시는거 압니다. 지역구에서 열심히 뛰시겠죠.

하지만 전체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자료. 홍보물등도 모자라고. 새누리당에 비해 빠르게 지역구에서 조직적으로 활동하는거 보면 굉장히 모자란게 사실입니다.


  데이터센트럴만 들어봐도 알아요. 더민주쪽은 조직적인 정치활동과 정보전달력이 모자랍니다.


전 더민주든 정의당이든. 진보세력이 일단 문서화. 정보화를 확실히 해서 자신의 이념을 확실히 정리해서 모두가 알 수 있게 해두는게 선 시작이었으면 좋겠어요.


새누리당에 비해 이런점은 확실히 무능해요. 노력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