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 게시물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한투박대"님(닉언죄)께서 해명을 요구하셔서..;;;

 

도대체 무슨 근거로 저와 "애국중년"님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보시다시피 IP가 다릅니다. 아마도 "애국중년"님께 제가 댓글을 다는 도중에 "애국중년"님 아이디를 복붙한 게 아니라

제 아이디 복붙을 잘못해서 벌어진 해프닝 같은데요...-_-;;;

저 저런 실수를 많이해서...;;; 저것 때문에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셨다면...흠...

 

우선 R.아나키스트 님과의 언쟁이 있었고, 그 뒤로 제가 다는 댓글 뒤에 자꾸 비아냥을 해대시는 통에

R.아나키스트 님께 비아냥에 대한 사과를 원했고(1차 저격- 이것은 베스트에 올라갔었으나 삭제된 상태),

R.아나키스트 님과의 언쟁중에 제가 친노프레임을 없애기 위해 친노를 잘라냈던 것이 옳다...는 식으로 주장했다고 하시길래,

R.아나키스트님과의 언쟁이 있었던 글에 대해서 오유 여러분들의 판단을 구했던 글을 2차로 올렸습니다.

하지만 비공을 받았죠.

그 다음, 1차 저격이 저격인 줄 모르고, 다시 한번 '저격글'을 다시 한번 팠던 것이 3차였습니다.

 

그런데, 오유 시게분들이 게시판 도배하는 것 같다 하셔서 3차로 팠던 저격글만 놔두고, 1,2번째 올렸던 게시글은 삭제를 했죠.

3차로 팠던 저격글도 비공을 많이 먹은 상태라 그냥 삭제를 시켜버리고, 다시 한번 더 R.아나키스트님이 스토킹을 하신다면-_-,

그 때 저격글을 다시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는 너무 화가 나서 저도 모르게, 연달아 글을 올렸는데...암튼 도배가 되어서 죄송하구요.

"애국중년"님과 제가 왜 같은 사람으로 의심을 받는 건지...는 참 미스테리군요.

여기에 대해서 누명을 벗으려면 어떻게 해명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