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과속 난폭운전만 보이면 신고 간간히 하던 징어입니다.
어제 오늘은 제 차 바로 앞에서 죄다 깜빡이를 깜빡깜빡 하시고 신호는 못본척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친절하게 상품권 신청하고 오는 길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건수 별로 없었는데 어제 오늘건만 해도 10건이 넘어가버렸네요.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화질구지 블박에다가 바로 앞차가 아니면 차량번호를 캡쳐할려고해도 번호판 식별하기가 힘드니 신고하기도 뭣 하네요...
차번호라는 결정적 증거가 없으니 원...
예전에 귀찮아서 블박 영상만 빼놓고 신고 안한 영상들도 있는데 기간 한달 안된걸로 묶어서 조만간 상품권 신청넣어봐야겠네요.
출처 |
제 차량 블랙박스...화질은 영 좋지않지만 요긴하게 씁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