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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59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여자
추천 : 2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24 22:17:14
자몽은 가격이 저렴해도 느낌을 잘 살린 향이 꽤 많거든요.
근데 복숭아는 한번도 만난 일이 없어요.
정말 잘 만든게 황도캔향?
생각해보면 카페에 자몽음료는 있어도 복숭아음료는 없구요.
말캉한 백도 껍질을 벗겨서 어느 부분은 포슬한데 즙이 팔을 타고 흘러서 팔꿈치에 맺히는 느낌을 주는 향은 만난적이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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